아내의 유혹보다 막장 실화


돈을 받고서 하라고 했으나, 72번의 시도 후에도 친구의 아내를 임신시키는데 실패.

 

  독일 Stuttgart에서 판사는 자신의 의지로 이웃집 남자에게 자신의 아내를 임신시키도록 한 사건에 대해 판결을 내려야 한다고.
  소폴로스씨(29)와 그의 부인, 전 미인대회 여왕, 트라우테는 아이를 너무 가지기 원했지만, 그는 무정자증이었다.
  소폴로스씨는 그의 부인의  항의에 못이겨, 그의 이웃 프랭크 마우스(34)씨를 고용하여 임신시키도록 하였다.
  마우스씨는 이미 결혼생활을 하고 있으며 두아이의 아버지이기함과 동시에 소폴로스씨와 매우 닮았기 때문에 그의 결정은 좋아보였다.
  소폴로스씨는 마우스씨에게 $2,500을 건네었고, 마우스씨는 6개월동안 주 3회씩 총 72회 시도를 하였다.
  그의 아내가 반대할때 그는 "난 이 상황을 당신보다 사랑하지 않아. 난 단지 돈 때문에 할 뿐이므로, 이해해주길 바래"라고 했다고.
  하지만 트라우테가 6개월 이후에도 임신을 하지 않자, 소폴로스씨는 마우스씨에게 검사를 받아볼것을 고집했고 검사를 받았다.
  의사는 마우스씨에게도 무정자증이라는 진단을 내렸고, 마우스씨의 아내를 제외한 모두가 놀랐다. 마우스씨의 아내는 어쩔수 없이 그제서야 아이들의 아버지가 마우쓰씨가 아니라는 것을 밝힐수 밖에 없었다.
  소폴로스씨는 돈을 돌려받기 위해 마우스씨를 계약위반으로 고소했으나, 마우스씨는 애초에 임신을 보장하지 않았고 단지 최대한 노력을 할 것이라고 했기 때문에 돌려줄수 없다고 거부했다. 

by 카군 | 2009/04/22 17:41 | 잡다 | 트랙백 | 덧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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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AquAriN at 2009/04/22 17:53
님 이거 조크 사이트에 있던거임..
Commented by 카군 at 2009/04/22 17:58
모름 실화라고만들었어;
Commented by kkkclan at 2009/04/22 19:39
.......... 헐 뭥미
Commented by 카군 at 2009/04/23 09:06
이거 보고 한참웃었죠
대 반전
Commented by dokio at 2009/04/22 20:13
헐 뭐죠.......반전 쩔.............. 그보다 아내 불쌍해요...
Commented by 카군 at 2009/04/23 09:07
아내도 동의 한거니까 뭐라할 수 없죠.
자기가 아기 가지고 싶다고 해서 한거니..
Commented by 미르나르샤 at 2009/04/22 20:33
아침드라마에 나올법한 이야기(...
Commented by 카군 at 2009/04/23 09:08
그런데 여기서 반전을 한번 더 준다면!
무정자증은 임신이 불가능한 정도지만 정자는 소수 나옵니다.
※간혹 진짜 안나오는 사람 있음;
이 정자를 통해 의학의 도움을 받아 난자와 결합해서 착상을 할 수 있죠.
결론은 자기 남편의 아이를 가질 수 있다는것-_-;
Commented by 리언바크 at 2009/04/22 21:08
세계 인구수가 60억이니 참 별 일이 다 일어나는군요.
(과거 살던 사람까지 치면 수천억은 되겠지요?)
Commented by 카군 at 2009/04/23 09:08
뭔일인듯 없겠습니까..
드라마의 이야기도 실제 있을 수 있는 이야기라서 재미있는거라더군요
Commented by terioops at 2009/04/22 21:11
어른들이야 지들 잘못이 좀 있기라도 하지만 두 아이는 어쩔 ㅜ.ㅜ
Commented by 카군 at 2009/04/23 09:09
외국은 양자에 대한 개념이 잘 잡혀있어서 큰 문제 없을듯 합니다.
그나저나 두 아이의 친부가 누군지 궁금
Commented by terioops at 2009/04/23 16:05
어린 아이들이 겪을 정체성에 대한 혼란은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없으니 말이죠 ㅜㅜ
Commented by 제제 at 2009/04/22 23:19
으허.. 정말 실화인가요?ㄷㄷㄷㄷ 정말 별일 다 있네요;
Commented by 카군 at 2009/04/23 09:09
실화라는 이야기가 있고 조크라는 이야기 있는데
뉴스기사가 실린거 보면 조크일 가능성은 적습니다
Commented by †베리나스 at 2009/04/23 11:24
어제 그 이야기로군.... 딴건 몰라도 마지막 반전은.. 대단하다 라 느껴짐. 헐키.. 헐키. 이런 이런
Commented by 카군 at 2009/04/23 11:3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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